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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편지 - 혼자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지혜의 메시지

영인미디어

뱅상 퀴에프 지음, 최준식 옮김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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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당신은 인생의 여정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계신가요?

우리는 누구나 인생의 길목에서 방향을 잃고 자신이 현재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또는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지 못해 방황하는 시기가 있다. 이것은 이제 막 성인기에 접어든 젊은이들이든 인생의 전환점에 해당하는 중장년기를 맞이한 성인들이든 간에 상관없이 경험하는 인간으로서의 실존적 조건이다. 말하자면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겪게 되는 위기의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N포세대, 흙수저, 헬조선과 같은 말이 보여주듯이 극도로 경쟁화되고 파편화된 현대 사회에서 우리 개개인은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개인적·사회적 유대의식보다는 자신이 정글과 같은 환경 속에 홀로 떨어져 있다는 분리감 및 고독과 불안에 더더욱 빠져들고 있다.
이 책 『라틴어 편지』에서 편지의 수신인인 릴라 역시 우리 모두와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똑같은 위기를 겪고 있다. 이제 막 성인기에 접어든 젊은 여인인 그녀는 자신의 존재와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수많은 책을 읽고 여러 가지 종교와 철학에 몰두한다. 그러나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오히려 여러 모순되는 설명들에 혼란스러워하던 그녀는 결국 자신에게 존재하는 불안과 두려움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그리고 어려운 삶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옛 철학 교수님에게 편지를 보낸다.

<b>인생을 더욱 풍부하고 비옥하며 훨씬 창조적으로 만들어주는 열쇠를 제공하는
15개의 라틴어 격언들

릴라의 편지를 받은, 경험 많고 나이 지긋한 이 노인은 그녀에게 인생의 규범을 보여주는 여러 장의 편지를 보낸다. 그가 보낸 십여 통의 편지들은 인류의 오랜 지혜의 보고가 담긴 라틴어 격언들을 각각 하나씩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라틴어 격언일까? 과거 왕과 사제들이 사용하던 언어였고 연금술사와 점성가는 물론 마술사의 언어이기도 했던 라틴어는 고대 로마의 사원과 고대 학자들로부터 수천 년이라는 시간을 살아남아 현재의 우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시간을 초월한 언어이다. 기억하기 쉬운 단 몇 개의 단어 속에 수 세기에 걸쳐 검증된 수많은 지혜를 집약하고 있는 라틴어 격언들은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빛과 영감을 주었고 지금도 주고 있다.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의 ‘아모르 파티(Amor fati)’부터 “현재를 잡아라”는 ‘카르페 디엠(Carpe diem)’, “가장 자신다운 사람이 되어라”는 의미의 ‘에스토 쿼드 에스(Esto quod es)’, “말이 아닌 행동을 하라”는 ‘게스타 논 웨르바(Gesta non verba)’ 그리고 “가보지 않은 곳”이라는 의미의 ‘테라 인코그니타(Terra incognita)’까지 삶의 디딤돌이 되고, 삶의 길을 찾아주며, 삶의 고비를 넘도록 도와주는 15개의 이 라틴어 격언들은 정확하고 독창적이며 놀랍도록 간결하다. 사랑과 행복, 선과 악, 삶의 번민과 방향,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죽음과 운명 같은 존재론적인 주제들이 담겨 있는 라틴어 격언들은 인생의 핵심에 직접 접근하며 우리가 필요로 할 때마다 답을 제공해주는 열쇠이자 선물이다.

<b>인생이라는 미지의 세계에서
용기 있게 모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지혜의 메시지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든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불굴의 의지로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이겨낸 미국의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헬렌 켈러의 말이다. 우리의 인생은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모험이자 알 수 없는 신비로 가득 차 있다. 이렇듯 미리 정해진 것은 없으며 우리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이야말로 어떻게 보면 인생의 축복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인생은 가파른 길을 오르는 과정이자 고통스럽고 도처에 함정이 깔린 길을 건너는 일이기도 하다.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우리는 환희와 벅찬 감동 그리고 성취감을 맛보기도 하지만 때로는 두려움과 시련 그리고 좌절을 겪기도 한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인생의 길목마다 해야 할 행동들과 가야 할 방향들을 보여주는 지표가 필요하다. 이러한 지표는 우리 인생의 배가 암초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삶의 망망대해에 숨어 있는 장애물을 피하면서 풍랑에 맞설 수 있게 해주는 등대이다. 또한 항해 중 강한 풍랑을 만날 때 뱃머리를 유지하게 해주고 길을 잃었을 때에도 다시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나침반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표를 통해 우리는 인생이라는 바다가 평온하고 아름다우며 청명해지는 순간들을 더욱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이러한 지표가 있을 때 우리는 인생이라는 가보지 않은 길에서 용감하게 모험할 수 있다. 이 책 『라틴어 편지』가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지표들, 말하자면 라틴어 격언들이다. 어려움 속에서 외로움 및 우울과 불안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 그럼에도 인생이라는 모험을 용기 있게 헤쳐 나가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이라는 커다란 문에 대한 열쇠를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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